[인물사전] 세계 두뇌 6위, '아마데우스 조'

 

 

본명: 아마데우스 조 (Amadeus Cho)

히어로 이름 : X

종족 : 인간

국적 : 미국 (한국계 미국인)

구분 : 사이드킥

능력 : 초인적인 두뇌,

+후에 헐크로 변할 수 있는 힘 획득

머리색 : 검은색

키 : 168cm

몸무게 :53kg

눈 : 검은색

직업 : 학생, 모험가

출신지 : 애리조나 주 투손

소속 : 뉴 워리어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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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원

비누 회사가 주최한 퀴즈대회에 압도적인 성적으로 우승하고 '마스터 마인드 엑셀로'라는 칭호를 얻지만 돌아오는 길에 가족이 살던 집이 폭격당해 도망자 신세가 된다. 여기에서 아마데우스를 구해준 것이 바로 헐크였고, 둘은 친구가 된다. 이후에 헐크가 갑자기 폭주하게되었고, 아마데우스조는 헐크를 살리기위해 폭주하는 감마선을 자신이 모조리 흡수해 버린다. 그 이후 아마데우스 조는 헐크의 능력을 사용할 수 있게되었다. 다만 특별한것은 아마데우스는 변신 후에도 이성을 유지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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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점

공식 설정상 지구 7위를 차지하는두뇌를 가지고 있고, 리드 리차드의 컴퓨터를 해킹하고 또 그의 실수도 찾아내는 녀석. 말하자면천재이며, 스쿠터의 거울을 가지고 로켓런처의 레이저 포인터를 반사해내거나, 조그만 쇳조각으로 아다만티운 미사일의 궤적을 확 바꿔 공격을 피하는 등 상당한 실력의 소유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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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점

헐크능력을 얻기 전까지는신체는 평범한 학생이다.

+애초에 처음 캐릭터 컨셉이 '약한육체를 지능으로 메우는 천재' 였다.

 

그리고 강한 두뇌도 한번쓰고나면, 무조건 단것을 먹어야한다는 약점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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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행적

이름은 볼프강 아마데우스 모차르트에서 따온 것이라고 작중에서 아마데우스가 밝힌다. 부모가 모차르트처럼 똑똑하게 자라라고 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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쉴드의 표적이 된 적이 있는데, 듣도 보도 못한 기술(두뇌)을 쓰기 때문에 초능력자로 의심받았기 때문이다. 당시 정부에 등록하지 않은 초인은 추적 대상이었기 때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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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뇌에 대한 자신감이 강하며 그 탓인지 정말 겁이 없다. 조금만 계산이 어긋나도 목숨이 달아날 일을 한 치의 망설임도 없이 해낸다. 그렇지만 자신의 두뇌를 지나치게 신뢰하는 나머지 종종 실수를 저지르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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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히어로들과의 접점

헐크: 가장 친한 동료이자, 친구,혹은 그이상의 존재이다. 죽어가던 헐크를 살려낸 것도 아마데우스 조.

 

피타고라스 : 아마데우스는 세계에서7번째, 피타고라스는 6번째로 똑똑한 인물인데, 피타고라스는 경쟁자를 없애기위해 아마데우스를 죽이려 하지만, 오히려 아마데우스조와의 두뇌대결에서 패하고 자살을 택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