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물사전] 알고보면 어벤져스 초기멤버 '행크 핌'(1대 앤트맨)

히어로네임 : 앤트맨(ant man)

본명 : 헨리 조너선 행크 핌(Henry Jonathan Hank Pym)

종족 : 인간

구분 : 히어로

능력 : 핌입자(행크핌이 개발)를 이용해 몸 크기를 미립자에서 키100이상까지 조절할 수있음

        +개미 조종능력, 주변 물건들의 크기를 줄였다 늘릴 수 있음

키 : 183cm

몸무게 : 84kg

국적 : 미국

머리카락 : 노란색

눈 : 파란색

출신지 : 네브래스카 주

소속 : 어벤져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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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원

 본래 천재과학자로, 크기를 조절할수있는 물질개발에 착수했다. 그 결과 결국 크기를 조절하는 입자를 개발해 냈고, 자신의 이름을 붙여 핌입자로 부르며,  그것을 이용해 히어로 활동을 시작한다. 개미와 소통을 할수있는기기, 무기,등 모두 행크핌 박사의 발명품이다.

강점

 싸울 때, 크기를 늘였다, 줄였다 하면서 매우 다이나믹한 전투를 이뤄낼 수 있다. 또한 크기가 작아질 수 있기 때문에 첩보 활동에도 능하다.

약점

아이언맨과 비슷하게 초능력이 없는 인간이기 때문에 슈트가 없으면 능력을 잃게되고, 또한 아예안보여지는 것이 아니라 그저 작아지는 것이기 때문에, 앤트맨1편의 팔콘과의 전투에서도 나왔듯이 특수한 장비를 이용하면 앤트맨이 작아졌을때도 충분히 볼 수 있다. 또한 크기가 커졌을 때에도 움직임이 둔해진다는 약점이 있다.

아내인 와스프를 구타함

주요 행적

그에게는 파트너이자 아내인 와스프(앤트맨과 비슷한 능력)가 있었는데, 의처증을 앓고있어 아내를 폭행하기도 한다.(이 사건으로 인해 마블팬들에게 엄청난 질타를 받는다.)

 

 아이언맨과 더불어 마블을 대표하는 천재 캐릭터이기 때문에, 울트론을 만든적도 있고, 비전이 완전히 망가졌을때 되살리는데 도움을 준적도있다.

 

 나이가 많이 들고나선 자신의 슈트를 2대앤트맨 스콧 랭에게 넘겨주기도 한다.(사실 스콧랭이 도둑질한것에 더 가깝긴 하다)

 

 어벤져스 닉퓨리,와스프와 함께 어벤져스의 창립멤버이기도 하다.

다른 히어로들과의 접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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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언맨 : 같은 어벤져스 창립멤버였지만, 굉장한 앙숙관계이다.

 

와스프 : 행크 핌의 아내로 조력자역할,파트너 역할을 해왔다.

 

골리앗 : 행크핌의 제자로 자이언트맨에게도 핌 입자로 된 슈트를 만들어 주었다.(얘는 커지는 기능만 있음)

 

얠로우자켓,자이언트맨 : 행크 핌이 활동할때 쓴 이름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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